2022 K-print 전시회

㈜트로텍코리아(대표 우경일)는 오는 8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리는 ‘K-PRINT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2022년 새로 출시된 보급형 장비 Q시리즈 및 R시리즈를 소개한다. Q시리즈의 경우 보급형 장비임에도 Speedy 시리즈의 돔보카메라 장착으로 돔보커팅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트로텍코리아 관계자는 “돔보카메라 기능의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며 오랫동안 정밀성을 유지한다. UV 출력 후 커팅, 종이인쇄 후 가공에 많이 사용되며, 업체들이 이 기능을 사용해 정확하고 편리한 가공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트로텍 전용 집진기는 유럽 기준 제품으로 냄새 제거가 탁월하고 베큠(vacuum) 기능까지 가능하다”라며 “고급형 Speedy 모델과 Q시리즈는 최신 특허제품인 세라믹RF 소스가 장착돼 효율이 30% 향상됐다. 레이저에 적합한 전용 소재가 제공되는 것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2020 K-print 전시회

레이저 커팅기를 사용해 다양한 재질의 소재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내는 놀라운 기술이 킨텍스에서 눈길을 끌었다.

트로텍코리아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K-PRINT 2020’에 참가해 오스트리아 트로텍 레이블의 레이저 커팅기들을 선보였다.

트로텍의 레이저 키팅기들은 전세계 메이커스페이스(Fablab, Fabcafe, Techshop, Makers) 및 종이 후가공 업체, UV업체, 공공기관에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으며 전세계업체에서 성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SP300 시리즈 등 인기 제품들은 종이와 나무, MDF, 원단 등 다양한 소재의 재료들을 세라믹 소스로 커팅해 내는 신기한 기술을 갖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황의송 과장은 “디자인을 커팅한다”고 설명했다.

“돔보 카메라 기능이 안정적으로 정밀성을 유지하며 작동하는 장비는 트로텍 외에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며 “이 기능이 있기 때문에 UV출력 후 커팅, 종이 인쇄 후가공에 있어 많은 업체들이 정확하고 편리한 가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 Koplas 전시회

㈜트로텍코리아(Trotec Korea)는 오는 3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5일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5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25th Korea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Show, 이하 KOPLAS 2019)’에 참가해 Speedy300 및 Speedy360 장비를 전시한다.

전세계 메이커스페이스 및 필름업체, 플라스틱업체, 종이후가공 업체, UV업체, 공공기관에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으며 타사대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그 성능을 전세계업체에서 인정받은 제품이다.

제품에 적용된 Flexx기능은 비금속과 금속가공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co2소스, fiber 소스 동시 장착) 자동으로 동시에 작업이 되며 전모델에서 가능하며 개발된지 10년이 넘어 안정성이 있다.    

돔보카메라를 통해 안정적으로 정밀성을 유지하며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 트로텍 전용집진기는   냄새제거가 탁월하고 베큠 기능까지 가능한 집진장치로 실내에서 따로 배기하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

한편, 2019년 25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플라스틱 고무산업 전시회인 KOPLAS는 플라스틱의 원재료부터 금형, 가공기계, 관련부대장치, 자동화솔루션, 인쇄, 포장, 반제품, 완제품까지 여러 가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8 K-print 전시회

2018년 K-print 전시회를 마친 후기입니다.
전시회때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상담드렸고 관심있던분들의 데모와 샘플작업이 이제서야 끝나가네요
오신분들이 많으셨지만 명함주신분들은 약5백명정도 되시고  생각보단 많은 업체가 계약을 하셨습니다. 장비는 대부분 speedy360카메라, speedy400카메라 입니다. 아마도 다른부스에 비해 저희부스에 가장 많은 분들이 오시고 관심을 가져주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많은 관심을 가져주신것은 종이자동후가공기 gs1200pro장비입니다. 전시회에는 출품하지는 못했지만 현재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가지고 있는 종이후가공기 입니다. 이유는 몇가지가 있지만 독일공장에 생산되며 타사장비의 경우 급지의 문제가 많으나 이장비의 경우 작업영역에서 종이를 허공에 잡아당겨 띄우어서 급지시 종이걸림을 방지하는 부분이
가장중요한 부분입니다. 현재물량부족으로 아시아쪽은 내년11월부터 주문가능한 상황입니다.소량다품종 종이가공에 최적의 제품입니다.
이미 몇업체에서 구매예약상태이며 참고로 2년후 k-print에 이장비가 출품할 예정입니다.